아이스팩은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신선식품을 고객 여러분의 가정으로 배송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용품입니다. 그러나 아이스팩은 그 편리함의 이면에, 적절히 처리되지 않을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인류 건강에 대한 위협이라는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스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현대홈쇼핑은 2018년 8월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여 운영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80만 개의 아이스팩이 수거·재사용되고 있으며, 고객들도 그 취지에 공감하여 매월 약 4,000명 이상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홈쇼핑은 이렇게 수거한 아이스팩을 필요한 곳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년 2월, 축산물 전통시장인 ‘마장축산물시장’에 1만 개의 아이스팩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20여 곳이 넘는 물류 및 식품업체에 무상 제공하여 재사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홈쇼핑과 거래 중인 중소 식품 협력사에도 아이스팩을 무상 지원함으로써, 협력사 비용 절감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홈쇼핑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고객과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다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